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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동기부여

이산지를 내게 주옵소서.여호수아 14장 8~12절

by lululallal 202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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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빌립보서 3장 14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바울을 연구한 사람에 의하면 바울은 이러한 목표 덕분에 지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2만 킬로미터를 다니며 쉬지 않고 복음의 씨앗을 뿌릴 수 있었다라는 것이다,

 

 

1. 여호수아 14장 6~12절

14장 6절:그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 니스 사람 여분 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7절: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네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8절: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9절:그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10절: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11절: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12절: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 4ㅔ 주소서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2. 목표를 세우고 전진하세요.

목표를 정해놓는 사람은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계획하면서 활력이 넘치고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는 꿈도 꿀 것이다. 그러나 목표가 없는 사람은  그럴 필요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매일매일 아무 의미 없는  하루를 보내며 살 것이다. 끝없는 도전의 저자 박영석 대장은 2005년 5월 1일 새벽 세계 최초로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산악 그랜드슬램이란 세계 7 대륙 최고봉, 히말라야 8천 미터급 14개 고봉, 지구의 3 극점을 모두 달성하는 것을 말한다, 그는 수많은 기업과 대학에서 자문위원과 교수직을 제안하기도 했지만 그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히말라야 등반에 도전했다. 무엇보다 그의 불굴의 투혼은 끝없는 실패를 딛고 일어선 결과여서 더욱 감동을 안겨준다. 그의 좌우명은 "1%의 가능성만 있다면 포기하지 않는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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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소망을 붙드세요.

오늘 등장하는 한 인물도 사실 별 꿈이 없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어느 날 놀라운 꿈을 가지게 된다. 그가 바로 갈렙이라는 사람이다. 민수기 13장에는 정탐꾼 사건이 등장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보냉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그렇기 각 지파별로 12명이 정해졌고 그들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꾼을 파견한다. 그 12명 중 하나가 바로 갈렙이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너희는 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라. 곧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 지와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사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 담대하라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들은 사십일 동안 그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다. 12명의 정탐꾼은 그 땅의 과일을 가져왔고 그 땅에 대하여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4ㅗ 보고했다. 그러나 그들은 이어 그 땅 거주민들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에 아낙자손을 보았다고 보고한다. 그들의 기대와 다르게 그곳에는 무서운 가나안 족속들이 버티고 있었던 것이다, 10명의 정탐꾼은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말하였다.

 

거기다 우리가 그들 앞에서 서면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여길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갈렙은 하나님의 주신 꿈을 목표로 삼게 됩니다, 당장에는 그 꿈이 이루어지지 못할지라도 결국엔 이루실 것이다라고 하며 소망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그때 갈렙은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라고 말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묵살해 버리고 저버린 회중을 향해 말하기를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다만 여호와를 기억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덕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나와 함께 올라갔던 10지파 사람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때에도 하나님께 충성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하여 네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굳게 믿었으니 그리고 43년 후에는 변함없이 그 땅을 주시리라는 소망을 놓지 않고 붙잡고 나갔습니다. 드디어 갈렙의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헤브론을 점령하여 얻게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서 나온 목표 소망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목표와 소망을 붙드십시오.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기도하고 소망을 잃지 말고 전진하십시오. 결국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신 소망의 역사를 이루어 내실 중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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