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알러지와 여드름 원인은 매일먹는 건강기능식품안에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얼굴이나 몸에 두드러기가 일어나거나 여드름이 올라온다면 흔히들 면역이 무너졌거나 노화로 인한 체질 변화라며 의사 처방으로 약을 복용하는 게 다반사입니다. 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었던 피부 트러블. 늘 먹는 아래 3가지 건강기능식품의 성분이 원일일 수 있으므로 3주간간 먹던 영양제를 끊어서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고용량 비타민 B군

일명 국민 영양제로 불리는 비타민. 뒤쪽 전성분을 확인해보시면 비타민B6. 비타민B12가 원래 권장량보다 300%에서 많게는 10000%까지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 성분이 가장 큰 여드름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나 해외 직구로 구매하는 건강기능 식품일 경우 특히나 주의를 해야 할 것이 아시아인보다 몸짓이 큰 독일 사람에 맞게 많게는 10000%까지 함량이 커서 우리나라 사람이 대사 하기에는 고용량이라는 점입니다. 저용량이라도 긴 시간 먹었을 때 또한 트러블의 원인일 수 있으므로 3주 동안 끊어보시고 호전되는지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2. 근육 벌크업 제품인 유청 단백질

유청단백질(Milk serum protein)은 탈지유를 PH4.6으로 조정하였을 때 침전되는 카세인을 제거한 나머지 용액에 함유된 단백질로 유청단백질의 80%는 락토 알부민과 락토글로불린으로 이들은 산에 의해서는 침전되지 않지만 열에 의해 응고 침전되기 때문에 우유의 열 응고성 단백질이라고도 불립니다. 그 외에 산이나 열에 의해서도 응고되지 않는 프로테오스 및 펩톤을 조금 포함하고 있습니다.

 

 

3. 요오드가 많이 들어간 제품

일명 탈모에 좋다는 다시마 추출 영양제는 요오드가 많이 들어간 제품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몸이나 두피에까지도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시마 자체가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의 용량은 피부에 도움이 되지만 정제되어있는 고용량일 경우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3주 정도 복용을 끊어서 원인을 찾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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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는 영양실조나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섭취가 불가능할 때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일반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병원 처방이나 약국에서 구매해야 하며 반면 건강기능식품은 영양소가 부족한 상황에서 영양소 공급을 위해 복용하는 식품으로 비타민. 무기질. 필수지방산 등으로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