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에 거하라. 사도행전 2장 22절~28절

크리스찬인의 유일한 소망은 유일하신 그리스도임을 믿는 것입니다. 성령이 거한 다는 건 아직도 우린 절망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사도행전 2장 22절~23절

22절: 이스라엘의 사람들 아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23절;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인간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어려울 때가 아니고 희망이 없을 때입니다. 희망이 없는 것 자체가 곧 지옥입니다. 어느 심리학자가 나치 수용소에서 나를 생존하게 만든 건 희망이었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워지고 보이기를 원하는 만큼 기도하고 희망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성령 없이 살아가는 인생은 허무하기만 합니다. 영적인 살을 찌우기 위해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2.사도행전 2장 24~25절

24절: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있을 수 없었음이라. 25절: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우리는 예수님을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희망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물론 크리스천 인도 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 때문에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크리스찬인의 극단적 방법은 죽는 것이 아닌 예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절망 중에도 희망을 붙들어야 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주실 때 피할 길을 주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우린 주일에 고난을 받으러 오는 것이 아닌 축복을 받으러 옵니다. 크리스찬인의 최후의 자존심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겠다는 것입니다.

 

 

 

3.사도행전 2장 26절~28절

26절: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27절: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절: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기도하는 사람들은 늘 기쁨에 차있고, 불평불만이 아닌 감사와 기쁨의 말을 합니다. 영이 괴로우면 육신도 아프게 됩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희망을 갖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살다 보면 절망일 때가 있지만 어떻게 대하느냐가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728x90

 

 

 

하나님은 결단코 버리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버렸기에 희망을 보지 못하고 피할 길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그 뜻을 거스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