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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동기부여

속박과 자유. 고린도 후서 3장 17절~18절

by lululallal 202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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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신이 우리에게 주신 최대의 축복입니다. 자유를 잃어버린 사람은 기쁨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어두워집니다. 우리의 영을 묶어 속박하는 것은 바로 죄입니다.

 

 

 

 

 

 

1.고린도 후서 3장 17절

17절: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키가 산만하고 덩치가 산만한 코끼리가 너무 허술한 줄에 메어있는 걸 보고는 코끼리에 비해 그 끈이 너무 약해 금방이라도 달아나버리면 어떡하냐고 사람들이 묻습니다. 그러나 그 코끼리는 어려서 메어준 끈에 속박된 이후로 지금까지도 달아나지 못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달아나지 못할 거라 생각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입니다. 

 

 

2.고린도 후서 3장 18절

18절: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이니라.

 

공중의 새가 그물에 걸리면 날지 못하듯이, 고래가 그물에 걸려 결국 죽듯이. 일단 사단의 그물에 걸리면 발버둥 치고 외쳐보아도 헤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마귀가 묶은 것은 육체뿐 아니라 환경까지도 묶어 버립니다. 사단은 우리가 죄를 짓기까지 미혹합니다. 세상으로 나가 일단 죄를 짓게 되면 빠르고 신속하게 단단히 묶어버립니다. 죄 때문에 마귀의 종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의지가 아닌 마귀의 의지로 끌려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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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사단의 속박을 물리치고 일어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흑암 마귀야 물러나라고 외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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