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잃어버린자. 시편 50장 22절

주님이 우리를 찾아다니게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나를 잡아놓기 위해 특단의 방법을 쓰실 겁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자 중 어떤 이는 병으로 어떤 이는 환경으로 특단의 조치를 쓰시어 하나님과 같이 가기를 원하십니다.

 

 

 

 

 

 

1.시편 50장 22절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기도를 통해서만 하나님과 친밀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린 은 너무 분주하지 않았나요? 그것으로 내 안을 채울 수 없습니다. 주님은 가까이 계신데 우린 때론 무관심합니다. 찾아도 찾아도 찾아내지 못하게 숨어버립니다. 주님을 내버리고 다른 것에 이끌려 다닌 적이 없으신가요?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렇게 너를 만나려고 애를 써도 너는 나를 피하는구나.

 

 

 

2.주님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주님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서는 주님과 같이 가는 것입니다. 주님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주님품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열매가 나무 없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주님과 함께할 때 많은 축복을 함께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모든 일이 지치고 기쁨이 얼굴에 없습니다.

 

 

 

3.분주함의 가지를 쳐내라

우리는 무언가에 분주해서 쫓기고 쫓기며 삽니다. 분주함은 그에게 헌신이 아닌 배신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그의 앞에서 너무 분주해함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분주함의 가지를 쳐낼 수 있어야 합니다. 성공해야만 한다는 목적으로 인해서 바벨탑을 쌓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하나님께 인정받기보다는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애씁니다. 사람에게 기쁨을 구하려 애쓰며 사람을 만나는 시간에 다른 한쪽에서는 하나님은 울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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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아야 하는 일에 바쁘게 쫓아다닐 때 우리의 삶은 점점 분주해집니다. 크리스찬인이 비껴갈 수 없는 게 바로 기도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이하려면. 하나님을 잃어버린 자 되지 않으려면 하나님과 만나는 것입니다.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