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은 누구나가 받길 원합니다. 모든 사람은 축복을 열망합니다. 하나님은 돌이나 뱀처럼 가치 없는 것을 주는 게 아니라 나에게 꼭 필요하고 가치 있는 것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의 부모 마음이 그럴 것이고 혹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그럴 것입니다.
1.마태복음 7장 7절~ 11절
7절: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절: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절: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절: 생선을 달라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절: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2.기도에 힘쓸 것
구하라. 무식하게 때를 쓰듯이 구하라. 구하는 데 있어서 겸손하게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구하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높이면서 나를 낮추면서 구해야 합니다. 생각 가운데 계산하지 말고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단계는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과 간절한 기도에 약하십니다. 구하는 단계에서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자에게 절대로 축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3.구하라. 겸손하라. 두드리라
진정한 축복은 기도가 일상화될 때입니다. 구하는 것은 반드시 행동이 요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축복의 3단계는 두드리라. 갈구하는 것이 이루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갈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인내를 갖고 축복이 올 때까지 갈구해야만 합니다. 두드리는 것은 수고를 동반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견디고 이기는 자에게만 찾아옵니다.
옛 어르신들 말에 우는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자식이라도 아무래도 조용하고 얌전한 자식보다는 예민하고 떼쓰는 자식에게 더 신경이 쓰이고 집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더 떼쓰지 않게 하기 위해 시끄러워서라도 얼른 원하는 걸 주고 맙니다. 순하고 얌전한 자식은 조용하니까 그냥 두어도 되고 그다음 돌아보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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