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모델의 한국 전통 민속주 '글린트'(GLINT)

GLINT(글린트)라는 한국 프리미엄 리큐르를 소개할게요. 선미가 모델을 하고 있어 병에서 선미사인을 확인할 수 있어요. 글린트는 차게 해서 스트레이트로 마시거나, 탄산수나 토닉워터와 섞어 마시면 달콤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디저트와도 잘 어울립니다. 전통 민속주지만 유럽에서 마시던 스프리츠가 생각나는 맛이에요.

 

 

 

제품설명

제품명: 글린트(GLINT)

종류: 리큐르 (Liqueur)

용량: 750ml

도수: 15%

제조사: (주)민속주왕주 (충남 논산시)

원료: 정제수, 주정, 기타 과당, 딸기추출원액, 딸기농축액 등

 

특징으로는 국내 프리미엄 리큐르로서, 딸기향을 베이스로 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딸기향을 베이스로 해서인지 빨간색을 띠고 있고 병 바닥에 조명을 켜서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어요. 병 디자인도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을 살려, 선물용 또는 특별한 날 마시기 좋은 술로 인식되고 있습니다."KOREA PREMIUM LIQUEUR"라는 문구와 함께, 한국 전통주 기반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제품입니다. 외국인 선물이나 고급 술자리에서도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린트

선미 싸인

 

 

리큐르(Liqueur)란?

한마디로 말하면 리큐르는 "맛있는 향을 입힌 술"이에요. 맛이 달고 부드러워서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리큐르는 기본적으로 술(주정)에 과일, 허브, 향료, 설탕 등을 넣어 만든 달콤한 술이에요. 일반적인 소주나 위스키처럼 "순수한 술"이라기보다, 맛과 향을 더해서 마시기 편하게 만든 술이라고 보면 돼요. 리큐르의 특징은 도수가 다양해요 (보통 15~30도 사이, 글린트는 15도) 단맛이 강하거나 향이 진한 경우가 많아요 혼자 마시기보다 칵테일이나 디저트용으로 자주 사용돼요

 

리큐르를 예시로 보면 깔루아(Kahlua): 커피 리큐르, 베일리스(Baileys): 크림 리큐르, 코앵트로(Cointreau): 오렌지 리큐르, 미도리(Midori): 멜론 리큐르, 그리고 글린트(GLINT): 딸기 리큐르 등을 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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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린트로 만드는 칵테일 레시피와 어울리는 안주

글린트(GLINT)는 딸기향이 나는 달콤한 리큐르라서, 디저트류, 부드러운 치즈, 과일, 가벼운 요리와 잘 어울려요. 

 

[안주 추천]

1. 딸기 디저트:딸기 마카롱, 딸기 케이크, 딸기 타르트/딸기+휘핑크림 조합은 환상의 궁합이에요.

2. 치즈 플레이트:브리(Brie)나 카망베르(Camembert) 같은 부드러운 치즈/견과류, 크래커와 함께 플레이팅 하면 고급스러운 안주 완성!

3. 생과일 or 과일 샐러드:딸기, 키위, 포도, 블루베리 등 산뜻한 과일이 좋아요.

4. 다크 초콜릿:딸기향 리큐르의 달콤함과 초콜릿의 쌉싸름함이 잘 어울려요.

5. 에그타르트, 크림치즈 타르트:부드럽고 담백한 타르트류는 글린트의 향을 살려줍니다.

 

[간단 칵테일 레시피]

1. 글린트 스파클링:글린트 1: 탄산수 or 토닉워터 2 비율/얼음 몇 조각 + 민트잎 or 레몬 슬라이스로 장식→ 청량하면서도 달콤한 맛, 디저트와도 찰떡!

2. 딸기 모히또 변형:글린트 45ml + 라임즙 + 민트 + 탄산수/으깬 딸기를 조금 넣으면 더 상큼해져요.

3. 글린트 밀크 베이스:글린트 + 우유 or 연유 소량/부드럽고 달콤한 맛, 디저트 느낌의 술

 

 

 

 

이 술은 가볍게 마시기에 좋아서 파티용, 기념일, 데이트 분위기에도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