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1. 민수기 6장 24절
24절: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복의 주체는 누구입니까? 복은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복 있는 삶을 살기 원하는 그 이상만큼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에 복을 주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이 왜 진노와 심판을 면하지 못합니까? 성경의 경우 악 삼제는 바로 죄짓고, 나쁜 짓 하고,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고 매사에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못된 짓 하면 그러면 나쁜 일들을 달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롬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베니라
2. 민수기 6장 25~26절
25절: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절: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니 할지니라 하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믿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 몸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나 실인의 삶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뜻대로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께 영광이 되며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가 정복전쟁을 펼칠 때 모든 싸움에서 승리하지만 아이성에서 만큼은 크게 패하고 맙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의 죄악 때문입니다. 아간이 부족한 삶을 선택하여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 부정직한 방법으로 물건을 탈취하면서 결국 아간과 그 가정을 사람들의 돌팔매를 당하고 맙니다. 죄악일 일삼은 곳에 하나님의 축복을 역사할 수 없습니다. 죄악과 함께 하는 인생에 하나님의 복을 절대 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새해 모든 죄악을 버리고 다시 스스로 결정함을 덧입어야 합니다.
3. 민수기 6장 27절
27절: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네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 너희는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나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수 7:13) 또한 나실인은 재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리며 속죄를 하고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라는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다. 그리스도인이지만 세상에 섞여 살면서 하나님의 지역으로써의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고 때론 타협하고 때론 자신의 주정대로 하고 하나님의 뜻과는 무관하게 살아왔다. 마치 삼손이 나실인으로서 부름을 받고도 지주 여자에게 빠지고 하나님의 뜻을 좇지 않고 자신의 정욕대로 욕심대로 의지대로 삼 것처럼 우리 또한 마찬가지였다.
여러분 새해 복 받기 원하십니까? 성경의 복은 세상적인 기복과 다릅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한다고 그 복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달라져야 내가 변화되어야 내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삶을 살아야 복이 오는 것이지요? 내가 복 받을 그릇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분문 말씀은 이론과 그 아들들, 즉 세 사장들이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세 가지를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가 훈련해야 할 축복의 내용들입니다. 오늘 말 쓰을 보십시오 복을 주시고-너를 지키기를 원하신다. 얼굴을 네게 비추사-은혜 베풀기를 원하며 얼굴을 네게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지키시는 복입니다.
건강 물질, 가족, 직장 일터,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복입니다.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십시오. 그리하여 마침내 주시고 자하는 모든 복을 얻는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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