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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동기부여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로마서 8장1절~9절

by lululallal 2023.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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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1절, 그러므로 이제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1. 성령 안에서의 삶

로마서 8장 3절,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절,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절,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절,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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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범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들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수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까 하니라(삼상 15:15)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하니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하였거늘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못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 하시는지라.

 

 

 

 

3.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는 다윗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시다.

사무엘이 이새의 집으로 가서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선지자 사무엘로부터 미래의 이스라엘 왕이 되도로 록 기름 부 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는 다윗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기 위해 골리앗을 만나게 합니다.(삼상 17:32)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삼상 17:40) 다윗은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몰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몰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려 지니라. 다윗이 이같이 몰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 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이렇게 용맹하던 다윗이 왕이 되어서 하나님께 (시 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 도다(시 62: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낮춘 것은 아들 압살론의 반란으로 인해 도망 다니면서 하나님께 기도한 내용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기가 막힌 문제가 생길 때마다 우리가 피할 곳은 하나님뿐입니다.(시 62: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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