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사람이 도려면 감사하는 마음을 모르는 것이다(괴테) 만약 불평하는 것이 습관이라면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나오는 기도와 믿음을 갖고 나아가십시오.
다니엘 3장 16절
다니엘 3장 16절;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우리가 불평하는 것이 습관이라면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는 일입니다. 만약 불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와도 생각을 해보십시오. 생각을 해야 감사가 나옵니다. 불평 속에서 감사를 차자 내야 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언제나 어느 상황에서나 감사를 찾아냅니다. 반면 불평하는 사람은 언제나 불평합니다. 불평이 이미 습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파멸로 가기 가장 좋은 길은 불평의 길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다니엘 3장 17~18절
다니엘 3장 17절;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라. 18절;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유대인들은 밀 추수가 끝나면 빻아 고운 가루로 빵을 만들어 흔들어 감사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맥추 감사절입니다. 맥추절과 초실절, 오순절, 칠칠절은 다 같은 동일한 날을 뜻합니다. 맥추절의 진정한 의미는 감사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절보다는 죽음을 택했습니다. 내가 가장 가진 게 없고 힘들 때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보십니다. 믿음을 가지고 간다면 7번 넘어져도 다시 일으켜 세우신다 하셨습니다. 환경과 사람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우리가 바라봐야 할 미래는 소망을 품고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 음식은 감사밖에는 없다.
감사는 생각하면 나오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나오는 것이 감사입니다. 감사는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여름날 화초와 같아 계속 물을 주어 키워야 합니다. 은혜의 물을 계속 주면 감사할 일만 있습니다. 눈과 심장, 다리 다 있는 것을 감사하리라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우리의 처한 상황과 환경을 보면 감사의 마음이 금방 시들어 버릴지라도 내가 열어야 할 입술은 감사의 입술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의 기도와 믿음이 없는 사람의 기도는 확연히 다릅니다. 감사할 수 없을 때 감사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가장 어려운 순간에 가장 믿음의 말을 하는 것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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